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어 더 래디언트 나이트 (문단 편집) == 대사 == [youtube(Q4wHP3K9gPg)] || 상황 || 대사 || || 어시스턴트 임명 ||다시 박사의 곁에 있게 된 걸 기쁘게 생각한다... 그래, 당신에게 빛의 가호가 있기를. || || 대화 1 ||카시미어에서 살아가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. 감정회와 상업연합회가 여전히 서로 으르렁대고 있고, 영광이 다시 카시미어를 비출 날이 오기까진 아직 먼 이야기일 터... 나도 로도스 아일랜드에 있는 이 시간만큼은, 경계를 풀고 편안한 한때를 보낼 수 있겠지. || || 대화 2 ||다들 잘 지내고 있나? [[나이팅게일(명일방주)|리즈]]의 몸 상태는? [[샤이닝(명일방주)|샤이닝]]은 무리하게 싸우고 있는 건 아닌가? 고향에 있을 때도 자주, 모두와 어깨를 나란히 하던 그때 그 모습을 떠올렸다. 그녀들은 내가 저번에 고향에 돌아갈 때 함께 해 주었네만, 다음엔... 이 빛의 기사가, 그녀들의 이상에 빛을 바쳐줄 차례다. || || 대화 3 ||카시미어를 떠난 지 오래돼서,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지내는 게 꽤 익숙해진 모양이다. 뜻을 같이하는 기사들이 함께 걷고 싶다며 이름을 댈 때마다, 여기서 보냈던 나날을 떠올린다. 그래도, 복잡한 사무실 업무가 생각 외로 피곤하다는 것도 사실이지. 당신에게 배울 건 아직도 많은 것 같군. || || 1차 정예화 후 대화 ||자본이 긍정한 승리에 영광은 없다. 허나, 그렇기에 나는 신념을 품은 자들과 만나, 불을 밝힐 수 있었던 거다. 그 불이 길을 밝히고, 엎드린 자들을 일으켜 달려 나아갈 힘을 줄 것을, 그리고 어둠을 찢고 희망을 현현할 것을 간구한다. 박사, 이런 내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. || || 2차 정예화 후 대화 ||이 무기인가? 후훗, 아는 이는 별로 없지만, 내 조부께선 젊으셨을 때 소드스피어를 다루셨지. 그 뒤 부친께서 그걸 이어받아, 내게도 검술을 가르쳐 주셨고... 고향에 돌아왔을 때, 그런 어렸을 때의 추억들이 떠올랐다. 이 무기를 고른 건, 단지 그 이유 때문이다. || ||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||[[블레미샤인|마리아]]는 자신이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깨달은 것 같더군. 그 아이는 재능이 있고, 고생도 마다치 않는데다, 옆엔 [[위슬래시|조피아]]도 있으니 걱정까진 되지 않아. 돌이켜보면, 마리아에겐 검보단 대장장이용 망치가 더 어울렸을지도 모르겠군. 그 꾸밈없는 열정이, 영원히 이어지길...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. || ||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||카시미어에 있는 분쟁은 다른 것들과는 그 성질이 다르다. 겉으로 드러나는 공격도 그 뒤에 숨어있는 책략도 없이, 팽창하는 욕망과 왜곡된 룰이 있을 뿐이지. 그래서 더더욱, 마리아와 조피아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오래 있는 건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. 뜻을 같이하는 자들은 적지 않지만, 우리는 여전히 사막에... 미덕의 사막에 몸을 두고 있으니 말이야. || ||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||이 붕괴 직전의 시대에, 난 예전에... 고독함을 느꼈었다. 하지만 샤이닝과 리즈가 내 운명을 비추었고, 로도스 아일랜드가 내가 있을 곳이 되었지. 타인이 날 비춰주었기에 확실히 알게 된 게 있다. 박사, 아름다운 염원과 굳건한 신념이 있으면, 이 대지는 변할 수 있다. || || 방치 ||아직 그 정도로 지치진 않았다. 당신이 먼저 쉬어. || || 오퍼레이터 입사 ||맹세나 신뢰는,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게 아니다, 안 그런가? 박사. 빛의 기사 마가렛 니어, 지금 이곳에 복귀했다. || || 작전 기록 학습 ||전술적인 디테일에 약간 조정된 게 보이는군, 흠...... || || 1차 정예화 (승진) ||다시 이 장면을 경험하게 되다니, 기쁠 따름이다. '고난과 어둠을 두려워 말라.' 박사, 내가 당신과 함께 있다. || || 2차 정예화 (승진) ||이 손에 빛을 쥐고 있는 한, 그리고 신념이 꺾이지 않는 한, 이 대지의 고난으론 내 발걸음을 멈출 수 없다. || || 팀 배치 ||새로운 무기를 가졌으니, 지금까지 했던 스타일로 작전에 임할 순 없겠지. 편성에는 주의해주길 바란다. || || 팀장 임명 ||당신의 가르침을 마음 속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. || || 작전 출발 ||'고난과 어둠을 두려워 말라'...... || || 작전 개시 ||죄악은 심판을 받아야 한다. || || 오퍼레이터 선택 1 ||당신의 명령을 기다릴 뿐이다. || || 오퍼레이터 선택 2 ||그래, 준비는 되어 있다. || || 배치 1 ||내가 앞장서겠다. || || 배치 2 ||내가 방해되는 것들을 모조리 없애버리겠다. || || 작전 중 1 ||태양이여, 나에게 고개를 끄덕여라! || || 작전 중 2 ||빛이 당신에게 스며들기를. || || 작전 중 3 ||길고 긴 밤도, 이제 밝아올 때가 되었다. || || 작전 중 4 ||위광을 이 손에 품는 건, 세상의 악행을 쓸어버리기 위함이니. || || 고난이도 작전 종료 ||목숨을 당신에게 맡기는 걸, 난 한 번도 주저한 적이 없다. || || 3★ 작전 종료 ||언젠가, 우린 어두운 안개를 걷어낼 것이다. 빛이 비칠 그날을... 더 나은 내일이 올 그날을 기다릴 것이다. || || 비 3★ 작전 종료 ||저들이 다시 옳은 길을 찾아내길 바라지. || || 작전 실패 ||포기하긴 아직 일러. 박사. 여긴 나 혼자 맡겠다. 부대를 재정비하는 건 당신에게 맡기겠다. || || 시설에 배치 ||전에 썼던 방을 아직 남겨놓고 있었나? 고맙다, 폐를 끼쳤군. || || 터치 ||하아... 그냥 짖궂은 장난인가, 박사... || || 신뢰도 터치 ||또 다시 박사의 책을 만지게 되다니, 왠지 기분이 묘하네... 이 책을 마리아에게 빌려줘도 괜찮나? || || 인사 ||박사, 몸 상태는 좀 어떤가?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